씩씩하니 2006-11-17  

엠피쓰리는 아직 안사셨어요??
잘 고르고 계시지요? 오늘은 햇살은 따습은대..밖에 나갔다가 추워서 깜짝 놀랐어요.. 와 이렇게 겨울이 우리 곁에 완전히~ 다가왔나봐요.. 님 감기 걸리지 말구,,늘 건강하게 하루 하루 보내세요..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치유 2006-11-17 1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쉽게 생각하고 알라딘에서 사줘야지 했다가 종류가 많더군요..(인터넷 도니)
그래서 아이 시간 날때 함께 매장 가서 사주기로 했어요..
지기님들 말씀에 이것 저것 잘 살피며 사게 될것 같아요.
낼 주말에는 친정에 간답니다..
친정식구들 모두 모이는 날이니
어떤 일이 있어도 참석해야 잘 사나 보다 하겠지요??ㅋㅋ
벌써부터 준비하느라고 혼자서만 분주하네요..
이번에는 받아오지만 말고
나도 챙겨가서 좀 나눠 주고 와야지 하며
열심히 챙기고 잇답니다..흐흐~
그런데 날이 추우니 자꿈 움츠리게 되어요..
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이 햇살 처럼 환하게 미소지으며 지내시길.

치유 2006-11-17 2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가 집으로 퇴근하는 금욜이라서
아빠가 mp3사들고 와서 세명이서 머리 맞대고 연구하네요..ㅋㅋ
뭐가 저리도 옆에 딸린게 많은지..
헷갈여서..원..
최신 것으로 아주 이쁘고 작으네요..
우리집 녀석 좋아라 입이 귀에 걸렸어요..
전 아예 할 생각도 안 할랍니다..
복잡 복잡 한듯 해요...
하지만 다들 신나라
이것 저것 만지며 잘도 들어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