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10-05  

배꽃님
벌써 명절 지내시러 시댁가셨나요? 가시기 전에 인사드렸어야 하는데 저오늘 인형만들기 배우러 갔다가 너무 힘들었는지 내둥 쓰러져 자다 이제 일어나 버렸네요 알라딘도 지금서야 ^6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요. 연휴내내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좋은 일 기쁜 일 다나누시는 명절 되셔요. 배탈 감기는 절대 안되어요. 그럼 즐거운 한가위되셔요
 
 
치유 2006-10-09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님.
덕분에 잘 보내고 왔답니다..
고맙습니다..
잘 지내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