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인생. 2006-09-16  

늦었지만.
에궁 조금 늦어버렸당 ! 님의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배꽃님은 꼬옥 엄마같으세요..^^ 쌀쌀한 주말. 잘 보내시길....
 
 
치유 2006-09-17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춤추는 인생님..
주일 잘 보내셨지요??
엄마..
엄마라는 말은 참 좋아요.
언제나 다정하고 따스한 느낌..
엄마라는 그 단어만 들어도
눈물나는 시절이 있었지만
어쩔수 없는 딸이라서
엄마는 언제나 좋습니다.
엄마같이 좋게 느껴주시는 멋진 님..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딸하나 더 얻은듯한 배꽃..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