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8-21  

배꽃님~
여그 알라딘이 너무 오고싶은 곳이란걸 이번에 절실히 느꼈답니다..아무리 매미소리가 예쁘고 꽃이 넘쳐나도 알라딘에 자꾸만 들어오고 싶어서리...그럴때마다 설겆이 하고..과자먹고 옥수수먹고 수다떨고 하느라 체중이 또 2킬로 불어서 돌아왔답니다.ㅋㅋㅋ 님 보고싶었답니다..이젠 정말 애들 방학 숙제 봐줘야 하구 바쁜한주가 될꺼 같아요..새벽에 춥더군요..감기 조심하셔요!!
 
 
치유 2006-08-21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직 개학 안했군요..
잘 다녀오셨으니 기뻐요..많이 놀라셨겠지만..
낼 둘째 개학하면 또 교회에서 조금은 바쁠듯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의 방학이 시작되는거지요??ㅋㅋㅋ
방학 숙제 마무리 잘 해보내세요..물론 자기들이 잘 알아서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