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8-18  

배꽃님
정말 시원한 바람이어요..휴가땜에 피곤하진 않으신지요..휴가때 님의 사진도 보고싶어요..하나 올려주시주요..약간 그을리셨나요? 아님 그 뽀얀 피부 그대로 간직하고 돌아오셨는지요..이제 아이들 방학이 정말 얼마 안남았지요..서서히 마무리하시느라 바쁘신가요?
 
 
치유 2006-08-18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정말 시원하네요..
이것 저것 할게 많으니 피곤한지도 모르겠고
피곤도 이미 풀렸나 봐요..
님들보면 피곤한지도 모르잖아요..호호호~
저 혼자만 찍은게 없고 모두들 함께 보여서 올릴수가 없네요.
저희 가족만 찍은건 정말 이상하게 나왔고..그을릴 정도??
글세요..모두들 긴옷을 입고 해수욕을 해서그런지 그렇게 타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산으로 동굴로 돌아다녀서 인지 이번 여름엔 모두들 타지 않았네요..
담에 애들이모가 찍은 사진 올려 주면 그곳에서 건질게 있나 보고
있으면 다시 올릴께요..
사실은 님 사진 보고 자신 없어서 올리고 싶지 않아요..흐흑~~~~~~!
아이들이 방학끝이라 이제 잔소리좀 해야겠지요??

치유 2006-08-18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오늘 교회 일이 있어서 낮에 나가 있어야 할듯 한데
마무리를 이 녀석이 잘하고 있을런지..
잘 해야 엄마가 잔소릴 안할텐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