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6-08-17  

감사해요..
제 빈자리 탁 알아주시고 안부 전해주셔서 저,,행복해져요... 자주 안들러서 이렇게 오래 자리 비우신지도 몰랐으니..에구 한심한 씩씩하니!!! 요즘 리뷰를 통 못쓰니깐 알라딘 들어와도 넘 민만해서,,, 암튼 이제 내내 뵐 수 있는거죠? 와~ 조오타아~~~
 
 
치유 2006-08-17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니님..
요즘엔 리뷰보다 님들 소식듣는재미로 더 신나하며 알라딘 들락거린답니다..
리뷰는 몇자 끄적 거리기만 하고
마을 휘젓고 다니는 재미로 사니..원 배꽃 정말 문제예요..ㅋㅋ
하니님의 모습을 보면 신난답니다..
자주 자주 뵈어 주세요..
하긴 여름이라 쉽게 지치고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컴 차지도 힘들긴 해요.
저도 기다리는 기다리는 석 땜에 비켜 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