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8-16  

배꽃님~
저 핸펀 확인하고 쓰러졌슴다..그 바닷가 어쩜 좋아요..다시 달려가고 싶어요..정말 나른한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언제 뵐 수 있는건지요..내일이면 비가 온다는데 태풍도 올라오고요..그전에 철수 하시는 거죠? 좀만 있으면 알라딘에 복귀하시는 거죠?제가 또 와서 투정부려봅니다!!
 
 
치유 2006-08-17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수신 불가 핸폰이라 놀랐다가
받으셨다는 님 메세지 보고 저 두번 놀란걸 아실라나??ㅋㅋ
날도 좋았고 비도 안 왔고
두루 두루 잘 다니고
어제밤에 와서 마지막으로 아이들 아빠랑 괴물 영화를 끝으로
휴가를 마쳤답니다..
정말 짧은 휴가였어요..^^&
기다려 주신것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