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7-06  

배꽃님~
배꽃님께서 처음으로 손잡아 주신이래 이렇게 많은 서재지기님들과 만나게 되고 나날이 행복한 하루가 되어갑니다.어제도 제기분은 슬펐지만 배꽃님을 비롯한 많은분들이 그리 위로해주셔서 정말 울다가 웃다가 했어요.. 언제나 이렇게 친언니처럼 배꽃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늘 알라딘을 보살펴주시는 님 존경해요.
 
 
치유 2006-07-06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세상에..부끄러워서 어디로 숨어야 할지...
저 이제 왔어요..빵은 못사들고..잊고 그냥 왔다는ㅠㅠ
오자 마자 또 즐거운 비명지르며 알라딘 마을 뛰어다니고 있답니다..^^-
저야 말로 좋은분들 만나서 늘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