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발바닥 2006-06-27  

머릿속이 복잡해요~~^^;;
^^ 그래도 배꽃님밖에 없네요. 요즘 진로고민도 하고 딴 일도 몇몇 있어서 정신이 없었네요. 빨리 정리가 되고 책이나 마음껏 읽었으면 좋겠네요. 배꽃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치유 2006-06-2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러셨군요..모든게 희망하시는 대로 잘 되리라 믿어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의 글에서 배꽃 향기가 나네요... 맡아본 적은 없지만 웬지 그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방명록에 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실 컴맹에 가까워시리 서재도 상막하고 찾아 주는이도 없고... 그동안 너무 외로웠나봐요. 그리고 배테랑 엄마이신것 같은데,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 드릴께요. 전 요즘 5섯살 아들녀석이랑 매일 아침 씨름하고 있고... 직장 다니느라 일찍 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란 3살 딸아이랑은 이모처럼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요즘 많회 하려고 애 쓰고 있는데...유일한 낙이 퇴근후 아이들 동화책 읽어주는 거예요. 벌써 600자가 되어버렸네요. 아쉬워요. 할말많은데...또 만나길..배꽃님.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떨린 맘에 적다보니 오타가 있네요. 삭제할수도 없고 ...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가 썩여 나올때도 있답니다. 혹시 '큭' 하고 웃음 나올일 있어도 이해해 주셔요...

똘이맘, 또또맘 2006-07-07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꾸만 머물고 싶은데... 직장 상사가 불러서 이제 그만 가봐야 겠네요. 이럴어쩌죠. 더 있고 싶은데... 일 부터 해야겠죠.

치유 2006-07-09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신대도 발자국 남겨 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발자국을 앞으로 옮겨 갔음을 밝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