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7 2006-06-26  

늘 이렇게 살아갔으면...
배꽃님 오늘 벤트하시느라 신경 많이 쓰셨죠? 님의 마음씀씀이가 여기까지 울려퍼져요..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늘 저희들 곁에 계셔주셔요..자꾸 귀찮게 하지 않을께요..전 언제나 배꽃님 그늘에 있고 싶답니다.^^배꽃님께서 페이퍼 안올리셔두 거기계시단걸 알구요.여기오신다는걸 알아요.이건 절대루 부담(?)발언아닙니다.ㅎㅎㅎㅎ
 
 
치유 2006-06-26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벤트..정말 어려운거란걸 오늘 확실하게 알았어요..호호호~
너무 떨리고 ...너무 떨리고... 감사하고 그랬어요..
네..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