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와 연우 2006-06-05  

마음 고운 배꽃님.
사무실 창밖으로 햇빛이 넘실거리는 오후예요. 올 여름은 길다는데 벌써부터 여름이 눈앞에서 이빨을 드러내는것 같아요. 피할수 없다면 즐기라고 하던데, 더위도 즐길수 있을까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쉬엄쉬엄 즐거운 여름 준비하세요...
 
 
치유 2006-06-0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우와 연우님.
고마워요..님께서도 지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어젠 두번이나 외출을 하게 되었어요..
더워서 헥헥 거리며..
양산아래로 열기가 대단했어요..
그러면서도 바람은 살랑 거려 주니 참을만은 하더라구요..
아직 한 여름도 아니건만..이리 덥나??싶었지만..다녀와서 중요한 걸 빠트리고 그냥 왔더라구요.사실은 그일 때문에 나갔으면서도 그래여..
그래서 다시 또 나갓다 왔더니 완전 녹초가 되어 아이들 학원 다 다녀 오기도 전에 잠이 들어버렸어요...
그러면서도 푹 자지도 못하고 아이들 오가는걸 살펴주어야 하니..잠결에도 엄마라는 게 ..참..

오늘은 휴일이지요?/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