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05-08  

배꽃님
지금 방금 택배가 갔어요. 내일 도착한다고 하네요. 한진택배예요. 전 솜씨가 없어서 별다른 선물을 준비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미워하지 마셔요
 
 
치유 2006-05-08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늘바람님..별 걱정도 다하시네요..그런데 벌써 다 보셨어요?/바쁘시다면서..다 보시고 천천히 보내시라니까요..고마워요..잘 받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