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04-27  

배꽃님
배꽃님 찜해주셔서 고마워요. 사실 괜한 페이퍼를 올렸나 하며 후회하고 있었답니다. 게다가 지엠오아이까지 받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치유 2006-04-27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다행이예요..
바람님 책장 많이 비우세요..그것도 울 집에다가..울 아이는 육학년과 중 삼이니 애들에게 필요한 책 있음 우리집으로 버리세요.아주 많이 많이...그럼 얼른 받을 테니까요..

오늘은 아주 일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
그 와중에도 수시로 문턱 닳도록 알라딘 책방 들락 거리고 있지요..ㅋㅋ...이제 밥 먹고 해야겠어요..

하늘바람 2006-04-27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럼요 식사 거르시면 안되요. 육학년과 중3이요. 오 아이들이 참 크네요. 배곷님이야 말로 저를 놀래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