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2006-04-14  

배꽃님
안녕하세요.배꽃님 덕분에 제가 서재 소개글을 바꾸게 되었어요 무지 외롭고 쓸쓸한 날 적은 글이라 속이 다 들여다 보였죠? 앞응로 자주 뵐게요
 
 
치유 2006-04-17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날씬하고 이쁘게 생긴 사람이 그렇게 쓸쓸한 날도 있었던가 봐요...사람은 다 그래요..외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그러다가 또 행복하고 하늘만 봐도 하늘을 날것 같은 날도 있구요..늘 하늘 바람 가득 안고 살랑 살랑 이쁘게 사세요..그리고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