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만만찮아서 이걸 읽어 내곤 정말 내가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찌 이리 두꺼운걸 읽어 냈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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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여페이지가 넘는다. 인디언의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엿보며 너무 좋은 말들이 많아서 자주 들추게 된다. 그러면서 내 안의 욕심을 자꾸 자꾸 내려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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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를 합치니 900여 페이지가 넘는다. 조용하고 엄숙하기만 한 수도원에서 이런일이 일어날수있을까??? 아..두렵고 떨림은..또 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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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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