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러라..질러라..한다..하지만..꾹꾹 참고 쌓아두어야 한다..그러다 확 질러 버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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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님의 판화집을 보며 참 좋았다..그러나 이렇게 이쁜 책이 또 나온줄 도 몰랐었다.. 그래서 알라딘을 잘 둘러 봐야 한다..참 잘 골라두었다..언제 지를 것인가..빨리 기쁨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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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이제 중 삼.. 아이에게 보여 주고 싶다..보여 주기 전에 내가 얼른 먼저 봐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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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가 보고 싶어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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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시보다는 우리의 가슴에 호소하는 시, 영문학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를 골랐다. 상세한 시인 소개나 전문적인 시 해설 대신, 시인들이 가졌던 고뇌, 사랑, 의지, 인내, 희망을 들여다보는데 중점을 두었다. 화가 김점선의 개성 있는 그림들이 본문 곳곳을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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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날이 소중하다..내게도 모든 날은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