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 갱신되는 머루의 책꽂이, 머루와 함께 머루의 책꽂이도 성숙해 갑니다.
2학년 머루가 간절히 원하는 책, 그리고 그의 엄마가 선택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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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수학 3-가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5년 1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3년 10월 28일에 저장
절판
우등생 해법사회 3-1
천재교육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05년 1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3년 10월 28일에 저장
절판
기차 할머니
파울 마르 지음, 유혜자 옮김, 프란츠 비트캄프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0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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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짜장 짬뽕 탕수육
김영주 지음, 고경숙 그림 / 재미마주 / 1999년 7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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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이야기, 더 깊은 이야기들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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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말리는 종이괴물
루이 트로댕 지음,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0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02년 10월 31일에 저장
절판
상상력을 키워주는 만화
종이괴물 공룡 대소동
루이 트롱댕 글 그림,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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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종이괴물 시골농장 대소동
루이 트롱댕 지음, 김미선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0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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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수학 귀신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고영아 옮김 / 비룡소 / 1997년 12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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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유난히 수에 관심이 많은 아들아이에게 읽혀주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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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 방의 책꽂이 엿보기, 또 엄마의 머루를 위한 책바구니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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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조끼야
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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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안경-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22
김성은 지음, 윤문영 그림 / 마루벌 / 2000년 8월
8,600원 → 7,74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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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따뜻한 감동이 전해지는 가족 사랑이야기. 퇴직 후 같이 살게된 할아버지에 적응해 가는 아이의 모습과 정이 느껴지는 책.
일곱 마리 눈먼 생쥐
에드 영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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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단순한 그림책처럼 보이지만 각각의 페이지에는 그림의 숨겨진 법칙이 있다?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 베틀리딩클럽 취학전 그림책 1002
심스 태백 지음, 김정희 옮김 / 베틀북 / 2000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4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2년 10월 31일에 저장

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 파리에서 새로, 새에서 고양이로, 고양이에서 개로, 개에서 소로, 소에서 말로... 그리하여 할머니는 말로를 맞다! 꿀꺽꿀꺽 고무줄 배를 가진 할머니의 엽기적인 행각. 슬픈 것 같지만 왠지 웃음이 나는 이상한 책. 그저 옛날 얘길일 뿐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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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참 좋다. 거기다 일요일이다.
이런 날은 아이들 데리고 어딘가 가 줘야 할 것 같은 강박이 밀려오는 데...

하지만 엄마의 강박과는 달리 머리가 어느새 훌쩍 커버린 머루는 날씨에 상관없이 집에서 스타크래프트하는 재미에 빠져 버렸고

다래는 티브이 보며 아이스크림 먹으면 또 행복이다.

랑도 집에서 낮잠이나 실컷 잤으면 하는 눈치다.

토요휴무다 샌드위치 데이다 해서 휴일이 부쩍 많아진 5월, 뭐랄까 나는 일요일의 강박에 눌리고 있었는 데...

이쯤이면 일요일에 대한 정의를 새삼스레 정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말이다...

꼭 무언가를 해야하는 날이 일요일은 아닌 것이다.

암,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아이들은 더이상 엄마의 치마폭에 싸인 아이들이 아니고 제 두 다리로 맘껏 저 가고 싶은 길로 가는 독립체들이 되어가고 있고 랑도 일주일의 업무에서 자유로운 휴일을 나름으로 느긋하게 누릴 자유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일요일은 독립의 날이 되어야 할까보다.

누가 누구에게 억매이는 날이 아닌 나만을 위해 옳게, 온전히 쓸 수 있는 그런 하루.

그것이 일요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혼자 안방침대에서 저 좋아하는 티브이 프로를 보고 있는 머루와

소파에서 몸을 길게 누이고 만화 프로를 보고 있는 랑과 다래가,

그리고 알라딘에 들어와 있는 내가

제각각 흩어져있는 이 시간을

집 안에서의 자연스러운 서로의 이합집산을 물 흐르듯 받아들이는 것이 일요일을 보내는 방법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요일은 자주독립?의 날이다.^^

그런데 식사도 자주적으로 어떻게 안되겠니? 대한민국에서는 다 된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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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5-14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미누리님. 저도 있어요~
호호호 일요일=자주독립의 날....
저희집과 비슷한 풍경입니다.

미누리 2006-05-14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공감 감사. 추천 감사.
일요일의 정의는 다양하겠지만 12살, 9살 아이를 가진 30대 중후반의 아줌마의 일요일은 이렇게 흘러간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주고받는 답글입니다.

반딧불,, 2006-05-14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입니다. 잘지내시는지..

미누리 2006-05-15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오랜만이지요? 마음은 유심한데 몸이 무심하라하여...
스승의 날에 학교가 쉬는 이상한 날이어서 오늘도 아이들과 섞여 있습니다.^^
 

아침 6시30분, 출근 준비를 하는 랑의 기척에 눈을 떴다. 그리고 랑에게 건넨 한마디.

나, 오늘은 오래 잤다. 잘잤다.

내내 새벽 3시즈음에 깨서는 잠 못 들던 시간들이었는 데, 오늘은 새벽잠 설치지 않고 내리 잤다.

목하고 어깨에 탈이 붙어 겨우네 불편했고 봄이 다 무르익어가는 요사이도 내내 잠 못드는 밤이었다고 한다.

높은 베개도 불편하고 낮은 베개도 불편하고.

오늘은 어떻게, 얼만큼 편하게 좀 더 자 볼까. 잠은 나에게 숙제같았다.

잉~ 징한 것.

 

그래, 꽤 사람이 모서리지고  까칠(요즘 이 단어가 유행인 것 같으니 나도 한번^^)해졌다.

봄기운에 마음 제대로 녹여야 할 텐데... 흠흠!

새 베개 하나 돈 좀 들여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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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24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기운에 마음 제대로 녹여야 할 텐데... 흠흠!

이 부분에서 공감 갑니다. 저도 요사이 잠을 설치니 피곤해요.

미누리 2006-03-25 1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디님, 잠 못 드는 데 어떤 낭만이라도 끼어있다면 견디기 나을까요? 봄날이 참 무색합니다.
새벽별님, 그러게나 말예요. 봄되니 알라딘 생각도 나고 그랬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