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루 방의 책꽂이 엿보기, 또 엄마의 머루를 위한 책바구니 엿보기...
 | 그건 내 조끼야
나까에 요시오 글, 우에노 노리코 그림,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2000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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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이 전해지는 가족 사랑이야기. 퇴직 후 같이 살게된 할아버지에 적응해 가는 아이의 모습과 정이 느껴지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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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파리 한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 파리에서 새로, 새에서 고양이로, 고양이에서 개로, 개에서 소로, 소에서 말로... 그리하여 할머니는 말로를 맞다! 꿀꺽꿀꺽 고무줄 배를 가진 할머니의 엽기적인 행각. 슬픈 것 같지만 왠지 웃음이 나는 이상한 책. 그저 옛날 얘길일 뿐이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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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이즈는 서양여자아이들의 동경의 대상이라는 데... 쉽게 동화될 수 없는 이야기지만 한번쯤은 꿈꿔 봤을 호화와 사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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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의 다소 장황한 구성을 피하여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신기한 스쿨버스가 굵직한 과학상식을 다뤘다면 키즈시리즈는 세부의 과학지식을 이야기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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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불, 공기, 흙이라는 자연의 일반적 소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