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水巖 2004-07-28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미누리님의 뜻밖의 방문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재에서 별로 돌아다니지 않고 오시는분들만 교류하다보니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저는 미누리님을 몰르고 있었거던요.
어느 딴 나라에서 갑작이 찾어오신 손님 같습니다.
정말 이곳에 들어와보니 건축가 이규형의 멋진 작품과 이규림 화가의 예술끼 넘치는 그림에 탄복했군요.
미누리님의 자상한 이야기석건 아주 새로운 세계가 반기고 있군요. 종종 찾아 두꼬마 예술가와 사진들 감상할게요.
 
 
미누리 2004-07-2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저의 서재에 들러 주셨네요. 아이들 칭찬도 해주시고... 종종 찾아 주신다면 저로서는 큰 기쁨입니다.*^^*
 


chika 2004-06-08  

^^,,,
어... 안녕하세요?
이거...방명록에 글 쓸라고 보니까 '게시물이 없습니다!' 란 글이 떠가지고, 어찌해얄지 망설여지는디요... ^^;;;
제가 대책없이 글을 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제 서재에 놀러와 주셔서 고맙다고요~ ㅋㅋ

규형이가 큰 아이인가요? 미누리님이 쓰신 글에서 규형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대요~ ^^
 
 
미누리 2004-06-0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제주도 사진도 좋고 긍증적 고민이 담긴 글도 좋아 가끔 들러 보곤 했는 데 제가 인사가 늦었어요. 용기 내어 한마디 남겼었는 데... 사실 알라딘 서재의 수많은 오고감을 볼 때마다 현기증이 느껴져 저는 되도록이면 항상 눈인사만 한답니다. 그래서 방명록이 아주 조용했지요? 저의 서재 공식적 첫 방문자가 되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미누리 2004-06-0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불어 저의 서재1기 첫 방문자셨던 노피솔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chika 2004-06-0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전 게을러서 서재 정리도 안해놓고 산답니다~ 서재 1기..란 표현을 보니, 대청소를 많이 하셨는가봐여~

미누리 2004-06-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기라고 표현하니 좀 거창하지요? 예전에 한 번 페이퍼를 몽땅 삭제한 전적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페이퍼가 리뷰를 잠식하려는 것 같아서요. 그럼 리뷰를 더 쓰면 될 것을 좀 무식한 처방을 내렸었답니다... 치카님, 저 눈도장 전문이지만 눈도장도 방문수에 포함이니 제주도 이야기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세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