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7-28  

안녕하세요.
수암입니다. 미누리님의 뜻밖의 방문을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서재에서 별로 돌아다니지 않고 오시는분들만 교류하다보니 죄송스러운 말씀이지만 저는 미누리님을 몰르고 있었거던요.
어느 딴 나라에서 갑작이 찾어오신 손님 같습니다.
정말 이곳에 들어와보니 건축가 이규형의 멋진 작품과 이규림 화가의 예술끼 넘치는 그림에 탄복했군요.
미누리님의 자상한 이야기석건 아주 새로운 세계가 반기고 있군요. 종종 찾아 두꼬마 예술가와 사진들 감상할게요.
 
 
미누리 2004-07-29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저의 서재에 들러 주셨네요. 아이들 칭찬도 해주시고... 종종 찾아 주신다면 저로서는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