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ka 2004-06-08  

^^,,,
어... 안녕하세요?
이거...방명록에 글 쓸라고 보니까 '게시물이 없습니다!' 란 글이 떠가지고, 어찌해얄지 망설여지는디요... ^^;;;
제가 대책없이 글을 쓰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제 서재에 놀러와 주셔서 고맙다고요~ ㅋㅋ

규형이가 큰 아이인가요? 미누리님이 쓰신 글에서 규형이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대요~ ^^
 
 
미누리 2004-06-08 1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제주도 사진도 좋고 긍증적 고민이 담긴 글도 좋아 가끔 들러 보곤 했는 데 제가 인사가 늦었어요. 용기 내어 한마디 남겼었는 데... 사실 알라딘 서재의 수많은 오고감을 볼 때마다 현기증이 느껴져 저는 되도록이면 항상 눈인사만 한답니다. 그래서 방명록이 아주 조용했지요? 저의 서재 공식적 첫 방문자가 되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미누리 2004-06-08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불어 저의 서재1기 첫 방문자셨던 노피솔님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chika 2004-06-08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전 게을러서 서재 정리도 안해놓고 산답니다~ 서재 1기..란 표현을 보니, 대청소를 많이 하셨는가봐여~

미누리 2004-06-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기라고 표현하니 좀 거창하지요? 예전에 한 번 페이퍼를 몽땅 삭제한 전적으로 그렇게 되었답니다. 페이퍼가 리뷰를 잠식하려는 것 같아서요. 그럼 리뷰를 더 쓰면 될 것을 좀 무식한 처방을 내렸었답니다... 치카님, 저 눈도장 전문이지만 눈도장도 방문수에 포함이니 제주도 이야기 많이 들려주고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