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1-06  

뜸하셔서...
궁금해서 왔습니다. 뭣 좀 올려 주셔야 제가 참견을 하고 갈텐데요...^^;;
 
 
sooninara 2005-01-0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라익스프레스 보실때..
미누리님, 기대를 버리고 보세요..그냥 놀이동산 갔다..생각하시고요^^ 딱 그정도랍니다. 그런데 그 화면의 리얼함이란..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더군요..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걸 보면서 저혼자 속으로 '우와'했다니깐요..

미누리 2005-01-06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제가 제 서재의 유령이 된 것 같다니까요. 제 글은 안 쓰고 다른 님들의 서재에 답글만 달고 있으니...^__^

미누리 2005-01-06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네... 우와~ 한마디면 족하지요.^^ 그림이 멋지다고 해서 그 쪽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아영엄마 2004-12-31  

미누리님, 새해에 다시 보아요~
미누리님, 가족들과 어디 쉬시러 가신건가요? 새해 인사 전하고 갈터이니 모쪼록 잘 쉬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미누리 2005-01-03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새해 인사 고마워요. 아영엄마님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잠깐 친정에 다녀와서 서재가 조용했답니다. 이제 돌아왔으니 자주 볼 수 있겠지요?^^
 


초록콩 2004-12-30  

미누리님!!!!!
새해 인사하러 왔습니다.어딜 가셨나보네요.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로만 가득하시길.......알라딘에는 멋진 분들이 많이 살아서 어느 집엘 가든지 재미있습니다.그중 한집이 미누리님이 사시는 이 곳이랍니다.새해에는 더 자주 놀러 올게요.^^*
 
 
미누리 2005-01-03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두빛나무님, 저도 새해 인사.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부끄... 제 서재를 이렇게 좋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저도 연나무님(요렇게 줄여 불러도 좋을까요?)서재에 자주 놀러 갈께요.
 


로드무비 2004-12-24  

미누리님~
어제 우리 아이는 원에서 온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러 나가 캐롤도 부르고 선물도 받았답니다. 규림이는 오늘 그러지 않을까. 미누리님, 저도 크리스마스 인사 왔어요. 순발력 어쩌구 그런 말씀 하지 마세요.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 발견하는 님의 댓글 무지 반갑고 정겨운걸요. 전 규림이 사진 몇 장 제 방에 퍼다놨답니다. 너무 예뻐서요. 가족과 함께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친정에 가셔서 맛난 것 많이 들고 푹 쉬고 오세요.^^
 
 
미누리 2004-12-2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 고마워요. 저 잘 쉬고 새해에 다시 오겠습니다. 알라딘 서재에 들오지 못하는 동안 이 곳의 대화들이 궁금하겠지만요.
 


미설 2004-12-23  

기쁜 성탄과 새해 맞으세요!!
헤, 미누리님이 선수 치셨네요.. 제가 딱 24일 넘어가는 날쯤 방명록에 인사 남겨놓으려고 했는데 먼저 와 주셔서 기냥 바로 달려와버렸습니다. 규형이랑 규림이랑 또 나머지 한분이랑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새해에도 즐거운 왕래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 방학 시작한다고 하니 엄마들은 아마 무지 바빠지겠군요. 바쁘시더라도 종종 걸음해 주시구요, 아이들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시구요..
 
 
미누리 2004-12-23 2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네, 고마워요. 그나저나 방학은 좀 엄마에게는 괴로운 시간입니다. 으~ 이 긴 겨울 방학의 터널을 어찌 빠져나갈 거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