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미누리님~~~~.
너무 안 보이시니까 무지하게 궁금해요. 좋은 명절 보내셔요!
 
 
미누리 2006-11-04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눈에 안 보이는 답글 몇번 달았는 데 시간이 그새 무심히 지나갔네요. 날이 추워진데요. 옷 따뜻이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