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가  추석인사 드립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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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7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이뻐라^^ 다래도 추석 즐겁게 보내고 미누리님도 즐겁게 보내세요^^

조선인 2005-09-18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이 깜찍함을 어쩌란 말입니까. 족두리까지. 제대로네요. 아웅. 좋아라.

세실 2005-09-18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예뻐요~ 다래 공주같아요....저 다소곳한 표정...호~~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신거죠?

미누리 2005-09-20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조선인님, 세실님!!
모두 모두 고마워요. 저는 지금 시누이가 모시 송편이라고 가져다 준 손바닥만한 송편을 아침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미설 2005-09-20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 깜찍해라.. 미누리님도 다래도 오랜만이어요^^ 추석은 잘 보내셨죠?

미누리 2005-09-2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오랜만이지요? 다래 운동회 때 입은 한복과 족두리랍니다.
저는 워낙 명절에 부담없는 처지이지만 미설님은 종가집 이시라니 힘드셨겠어요.

미누리 2005-09-23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핀둥핀둥^^
가끔은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은 약이 되더군요. 맘 편히 쉬지 못 하는 게 오히려 병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