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라니 참...^^ 한참 유행지난 말이구만.

방학도 했고 휴가는 이미 다녀왔고 이제 알라딘에 손과 눈을 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티브이 국회방송-평소에는 마구 지나가는 채널입니다- 에서 서진규라는 사람의 연설을 듣다보니 한시간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한편의 모노 드라마를 보는 듯 하였습니다. 혹 연기가 부전공이 아닐까 할 정도로요.^^  잡지와 신문에서 그녀의 이야기를 읽긴 하였지만  직접 듣다보니 새삼 궁금해 져서 책을 검색해 보려고 알라딘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자동으로^^  나의 서재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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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은 2명. 오늘 저의 서재에 방문해 주신 다른 한 분은 누구였을까요?^^

오늘 저의 서재을 방문해 주신 다른 한 분과  잊지않고 방명록을 통해 불러주신 님들 고마워요. ♥

모처럼 알라딘에 들어왔는 데 어느새 아이들이 학원에서 집으로 몰려와 버렸네요. 둘이 같이 오는 데 우당탕 소떼들 몰려오듯 요란합니다. 그려...

이쯤에서 그만 나가줘야 되는 데 아이스크림 물려놓고 둘이 놀게 두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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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5 17: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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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리 2005-08-05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번째 방문자이신 만두님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

sooninara 2005-08-05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5번입니다. 반갑습니다. 미누리님..
휴가 다녀와서 일주일만에 알라딘 들어오니 이상하네요^^

깍두기 2005-08-05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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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번....^^


세실 2005-08-05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하셨어요~~~ 미누리님 반가워요...전 6번~

미누리 2005-08-05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감솨~ 그렇지않아도 수니님의 휴가 이야기 읽고 왔는 데 말예요. ^^
그냥 깍두기님은 제가 아는 그 깍두기님이시겠지요? ^^ 오랜만의 글인데 와 주셔서 고마워요.

미누리 2005-08-05 1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세실님은 어느새 오신거랍니까? 세실님, 좋은 휴가 보내셨더군요! 바뀐 서재의 이미지는 너무도 우아하고 멋지더란 말 제가 아직 안 했지요?^^

세실 2005-08-05 19: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감사합니다. 다래 사진도 귀여워요~~~

조선인 2005-08-0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새 날의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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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8-06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요즘 다래 사진만 쪼금씩 구경시켜주시고 왜 그리 뜸하셨던거예요...... 머루도 보고 싶단 말이에요~

미누리 2005-08-08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조선인님, 잊지 않고 와주셨군요.^^ 그날의 세번째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미설님, 그러게나 말입니다. 머루얼굴도 보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