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잘 끝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원하시는 선물과 주소를 적어주세요.

 
날개

미 : 미누리님의 이벤트가 성황리에 치뤄지기를
누 : 누구든지 바랄것이 틀림없으니..
리 : '리'가 되든 '이'가 되든 열심히 해보자구요! 아자

미 : 미누리님댁에는 재주꾼들이 많아요..
누 : 누가 머루의 커다란 비누방울 묘기 보셨나요?
리 : 리듬맞춰 비눗방울과 춤추고 싶어져요~^

미 : 미누리님 서재를 아시나요?
누 : 누릉지처럼 구수한 내음이 나는 곳이랍니다.
리 : 리스트에 포함시켜 두세요~~!

미 : 미누리님의 멋진 낭군 랑님은
누 : 누추한 장소에서도 빛이 나구요
리 : 리더로 우뚝서실 분이랍니다. -

미 : 미려한 자태로고 미눌님 그모습은
누 : 누누이 말하지만 온가족 그러하네
리 : 리무진 대령하여라 그품격에 맞겠네

 

삼행시에도, 랑의 당첨대상에도 포함되셨는 데 너무 일찍 뽑히셨어요. ^^   멋진 삼행시들이었어요.


댓글(14)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5-07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의 7777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글구, 고맙습니다..^^*
저는 비즈 받고 싶어요..목걸이나 팔찌로..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용으로 될까요? 울 딸래미 줄려구요..^^
주소는 서재주인보기로 남길께요....!

2005-05-07 1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5-05-0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저는요?
아침에 밥도 굶고 상주했는데...
미누리님, 농담이에요.
날개님 좋겠어요.^^

stella.K 2005-05-07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끝났군요. 둘 다 참석 못했네요. 미안해요. 그래도 잘 끝내신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앞으로도 님의 서재가 더욱 번창하시길 빌어요.^^

미누리 2005-05-07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원하시는 품목은 제가 올린 것 중에서 콕 찍어 주셔야 제가 만들 수 있거든요.^^ 아직은 제가 응용이 안 되어서요. 날개님 따님이 고르도록 해 주세요.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 그럼 안 되는 데.^^;; 죄송해요, 초보 주제에 비즈 선물 약속해서요.
새벽별님, 날개님이 비즈를 신청하셨네요. 이거 베테랑들 앞에서 초보가 쑥스~
로드무비님, 삼행시와 랑의 사다리 타기에 기대할 수 밖에요.^^
스텔라님, 네. 고마워요. 이렇게 한마디 남겨주시는 것으로도 힘과 위로가 됩니다.

진주 2005-05-07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이럴쑤가! 제가 집을 비운사이에 이런 거사가......
아깝습니다. 흑흑.....전 켑쳐보다 이런 거 더 좋아하는디....ㅡ.ㅜ

미누리 2005-05-07 1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삼행시이벤트도 같이 하는 줄 모르셨던 거예요?
제 홍보 부족이네요.-__-
아쉽다 진주님의 삼행시 받아 볼 수 있었는 데...

날개 2005-05-07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딱 찍어야 하는거면 팔찌로요..^^* 목걸이는 몇 개 있지만 팔찌는 없으니..
사이즈만 어른보다 조금 줄여주시면 될거예요.. 안줄여도 될라나?

미누리 2005-05-07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알겠습니다. 다행이네요....
팔찌는 사이즈 조금만 줄이면 될 것 같아요....

진주 2005-05-08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누리님, 애들이 5월 5일~오늘까지 가정학습이거든요. 그래도 시댁과 친정에 두루두루 다녀왔어요. 그 사이에 이벤트하신거라 몰랐어요. 늦었지만, 축하드리구요.(그래도 이주의 리뷰는 제가 일찍 알고 축하인사드렸지요? ㅎㅎ) 다음에 기회가 오면 그때 열심히 해 볼께요. 서재가 요즘처럼 늘 활기차시길 기대합니다!

미누리 2005-05-08 18: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어린이날에 어버이날에 5월 맘 바쁠 때 이벤트를 하다니 저 이벤트 초보답지요? ^^ 진주님 이렇게 와 주셔서 댓글을 남겨주시니 고맙네요.♣

미설 2005-05-09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알라딘을 비운 사이 이렇게 성황리에 이벤트가 끝났군요..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알도가 자는 시간 아니면 저를 한시도 가만두지 않거든요 ㅠㅠ 게다가 주말이어서 더욱..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미설 2005-05-09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7900

여한이나마.. ^^


미누리 2005-05-09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오늘의 1번타자...^^
이벤트에 도장 찎으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축하도 고맙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