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편히 주무세요.

오늘 이벤트는 마감하구요. 내일 8시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물론 그 안에 들어 오신 분들은  자유롭게 삼행시 올려 주세요.

혹시 그 안에 7777이 잡힌다면?

아마 그렇진 못 할거지만 그렇다면 그것은 가장 늦게까지 깨어 있는 이에게 주어지는 행운이겠지요.^^

죄송합니다. 이만 물러가서...

내일 다시 와 주셔서 이벤트가 잘 마감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날개님, 어서 주무세요.

오늘 이벤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셔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오늘 저의 서재를 찾아주셨던 모든 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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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06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제 이름을...^^;;;; 잠깰려고 리뷰 한편 시작했는데 말예요..흐흐~
안그래도 자야 할것 같습니다.. 옆지기가 재촉을 하는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水巖 2005-05-07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감 됬습니까 ?  알라딘이 방해를 하는군요.

1227856

79명이 더 지나 가셨습니다.  그럼 누가 당첨입니까? ㅎㅎㅎㅎ


울보 2005-05-07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알라딘은 마법의시간이 있었군요,,
안녕히 주무세요,,

난티나무 2005-05-07 0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행시 짓기 연습 좀 하고 와야 겠습니다.
어찌나 실력들이 뛰어나신지, 삼행시에 젬병인 저는 어디 끼일 틈도 없네요...
미누리님, 넘 섭섭해 하지 마시라고 글 남깁니다.ㅠㅠ
즐거운 아침 이벤트 되시기를~!!!^^

미누리 2005-05-07 0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날개님, 수암님, 울보님, 난티나무님!
늦은 시간까지 고맙습니다.
날개님은 그새 리뷰를 쓰시려고 하셨어요? 제가 원래는 올빼미인데 아이 둘을 학교 보내 놓고 나니 잘 안 되네요.^^;
그리고 수암님, 깜짝 놀랐어요.^^ 어느새 숫자가 그런 난동?을^^
울보님과 새벽별님한테도 딱 걸렸네요.
난티나무님, 저 섭섭해요. 엥?^^ 프랑스의 아침이 밝거든 다시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