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가지 전에 또 새해맞이 겸해서 침대 옆에 있던 책상을 침대 발치 쪽으로 옮기고 방 정리를 다시 했다. 장남감이 어수선하게 널려 있었는 데 깔끔해 졌다.^^ 규림이 이제 초등학생된다. 아, 세월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