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4-07-06  

하늘이 회색빛을 더욱 많이 머금고 있네요.
그래선지..

고운 푸른빛이었던 님의
전번 이미지가 생각나서요.

마로는 감기 안걸렸는지요??
아이들 콜록콜록...바쁜데요^^
 
 
조선인 2004-07-06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냉방병? 아니면 민들레 때문에? 아가들 아프면 엄마, 아빠는 몸과 마음이 다 아프죠. 얼른 낫길 바라겠습니다.
 


뚜벅이 2004-07-05  

조선인님 방가워요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만사가 귀찮아 거의 폐허가 되가고 있는데...^^;;;
다시 수리잔 해야쓰겄네요
또 봬요~^^
 
 
조선인 2004-07-05 16: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실은 업무상 그리스 신화에 관한 자료가 많이 필요했는데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님의 서재만 뒤지면 되더군요. ㅎㅎㅎ
 


밀키웨이 2004-06-19  

아, 마로 너무너무 이뻐요
정말 저 볼을 한번 꽉 깨물어주고 싶게
너무너무 해맑으네요.

 
 
조선인 2004-06-19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감사합니다. 헤벌쭉.
 


반딧불,, 2004-06-10  

안녕하세요??
원전자를 찾아서 클릭하다보니 여기네요.
참으로 이제까지의 작태가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덕분에 서재마실을 왔습니다.
반겨주실거지요??
 
 
조선인 2004-06-10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론이죠. 반갑습니다.
 


비로그인 2004-06-10  

좋은 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 설박사 아내입니다..(이렇게 소개를 저의 서재는 없으므로)
서재들러주셔서 칭찬해주셨다구 남편이 막 신나하길래..제가 어제좀 바빠서 알라딘에 못들어 왔었거든요..그래서 조선인님의 서재에 들러보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아 ..다들 너무들 자신의삶을 알차게 꾸려가시는듯 해서 또한번 자극을 받고 갑니다..우리도 저 책 돌려보기에 언젠가 합류 하고싶네요..요센 책을 사도 육아서나 요리책을 사고 있네요..ㅋㅋ두서없이 ㅋㅋ또 놀러 올께요..그럼 아침이라 하기엔 좀 늦은감이...오늘도 행복하시길~
 
 
조선인 2004-06-10 1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야말로 알뜰살뜰 '씨'있는 삶을 사시던데요. 앞으로도 님의 솜씨 열심히 구경하겠습니다. 도무지 따라할 자신은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