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대전보다는 수원지역의 독서층이 두터워 더 좋은 책들(특히나 서점가에서 이미 사라진 책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80년대에 나온 좋은 책들도 심심찮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한겨레>의 헌책방 순례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원에서는 남문서점과 오복서점이 소개되어 있군요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226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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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7-18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퍼갈게요. 꾸벅.

반딧불,, 2006-07-18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복서점 어릴 적에 갔었는데 그땐 그냥 지나치기 바빴어요..ㅠㅠ;

로드무비 2006-07-19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살짝 퍼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