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민 보람,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실은 어제 받았는데 이제서야 페이퍼를 올리네요. 죄송. 이번 주말에는 이 책을 들고 희원에 가보고 싶은데, 광화문 촛불집회도 가고 싶고, 어째야 할런지.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