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은 아기예요
멜라니 월시 글 그림, 신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사실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골라 열심히 사진도 찍었더랬어요.
하지만 Let's look이 잘 되어 있는 터라
포토리뷰까지 올리면 책 내용이 너무 많이 노출되는 거 같아 포기했어요.
그러니 사실 분은 Lets look을 확인해보시길.
후회없이 구매를 결심할 수 있을 거에요.

민이는 자신이 다 컸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직 아기인 동생을 무척 잘 돌봐준답니다.
내가 쓰던 아기 침대를 동생이 써도 샘내지 않고요,
동생에게 귀여운 옷도 입혀줄 줄 알고요,
동생이 울고 있으면 달래줄 줄도 알고요,
동생에게 책도 읽어주고요, 예쁜 동생 그림도 그려준답니다.

하지만 민이가 정말 다 컸을까요?
동생이 탑 쌓기를 무너뜨리면 울음이 터지니 언니 노릇이 쉽지만은 않은가봐요.
그래도 민이는 동생을 사랑한답니다.
우리 마로도 민이같은 언니가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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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3-17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
이런 책에 약하단 말예욧!!!!
요사이 알라딘 돌아다니면서 자꾸 보관함만 쌓인다니깐요.
차근차근 백호 맞을 준비하시는군요.
...좋은 밤^^

책읽는나무 2006-03-1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예전에 도서관에서 이책 빌려다 민이에게 읽혀주었더랬는데...
울민이가 아주 공감을 하더군요..^^;;
저랑 이름도 비슷하니 더 그랬나봅니다. 그래서 구입을 할까? 하다가 도서관에 반납하고 계속 잊고 있었군요..^^;;
동생이 생기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참 좋은 그림책이라고 저도 생각해요..^^

2006-03-17 2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3-17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헤헤헤
책나무님, 와우, 민이가 좋아했겠어요. 정말로.
속삭이신 분, 몰라요, 아직. 그냥 제가 딸이었으면 좋겠어서.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