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칸다하르를 받았어요. 차가운 날씨에 차가워진 책 만큼이나 마음을 서늘하게 하는 책이군요.
알고보니 정해경 선생님이 편역한 것이군요. (이 분은 대체 몇 개 언어를 하시는 것인지 -.-;;)
저도 꼭 리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야 할 책이거든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