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신화의 역사
카렌 암스트롱 지음, 이다희 옮김, 이윤기 감수 / 문학동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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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크로포트킨 자서전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지음, 김유곤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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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죽음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지음, 변상출 옮김 / 실천문학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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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염된 언어
고종석 지음 / 개마고원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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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의 책 네 권에 관심이 갑니다.

<신화의 역사>는 아무도 언급해주신 분이 없어 땡스투가 안 되네요.

<크로포트킨 자서전>은 로쟈님께 땡스투를 하겠습니다. '최근에 나온 책들'이라는 책소개를 통해서 알찬 신간 안내를 해주고 계시지요.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서 해드리고 싶네요.

<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죽음>도 땡스투가 안 되네요.

<감염된 언어>도 로쟈님께 땡스투를 해드리고 싶네요.

 

참, 조선인님의 마일리지를 맞추어야만 가능할텐데요. 으음, 119370원으로 할게요. 참여에 의미를 둡니다.

땡스투로 알라디너들의 사랑을 받고 계시는 조선인님, 정말 부럽고도 멋집니다.

마로하고 알콩달콩 올곧게 사시는 모습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꼬마시인 마로가 선하고 맑게 자라는 모습을 종종 어깨 너머로 보고 싶습니다.

국가보안법이 폐지될 때 거나하게 신나는 이벤트 한번 해요. 제가 선물 하나 해드릴게요.

건강하시고, 가정 모두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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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10-2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국가보안법 폐지 이벤트라니, 듣기만 해도 설레요. 고맙습니다.

Joule 2005-10-26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빈현님, <크로포트킨자서전>은 그저 평범한 에세이 같아요. 크로포트킨의 사상이나 아나키즘에 대해 좀 주워들을 게 있을까 생각하고 작년 이맘때쯤 읽었는데, 평범한 어느 러시아 귀족청년의 수필같다고나 할까. 일기 같다고나 할까. 읽고서 좀 많이 실망했지요. 아나키즘이나 크로포트킨의 사상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그러니 혹 그런 의도로 저 책을 욕망하신다면 번지수가 틀리셨네요. 정 읽고 싶으시다면 제가 빌려드릴 수도 있겠는걸요. :)

<감염된 언어>는 제 친구가 방출하겠다고 한 책의 목록에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한 번 찾아보고 있으면 보내드릴게요.

숨은아이 2005-10-26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신화총서라는 것... 괜찮은지 운빈현님이 알려주시기만 기다리렵니다. 호호.

Joule 2005-10-26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빈현님, <감염된 언어> 보내드리겠습니다. 빌려드리는 거 아니고 드리는 거니까 나중에 안돌려주셔도 됩니다. 지난 번에 알려주셨던 독산동 주소로 보내면 될까요.

인간아 2005-10-26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넵. 저도 설레입니다. 오늘 재보궐 선거 결과를 보니 기가 막히더군요. 딴나라당의 압승입니다. 그나마 위안인 건 홍사덕 후보가 떨어진 것 정도.
쥴님, <크로포트킨 자서전>에 대한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있던 참입니다. 읽어보셨군요. 서점에서 꼼꼼하게 다시 짚어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고종석의 <감염된 언어>를 보내주신다니, 신나고 좋습니다. 주소는 독산동이 맞습니다. 이 주소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고 맛난 산사춘 사드릴게요.
숨은아이님, 전세계 동시 출간 등등 야심차게 진행이 되는 기획물이라 저도 기대가 많습니다. 이번에 나온 책의 필자들은 제가 잘 몰라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나올 저작들과 연계해서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네요. 읽어본 다음에 꼭 리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헤헤.

조선인 2005-10-26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 전 사실 중고등학교 때 홍사덕 씨를 좋아했어요. 공짜표를 많이 줬거든요. -.-;;
나이 들어서야 제가 좋아했던 아저씨가... 그런 분이라는 사실에 무척 어리둥절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