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다녀오는 길에 늘 지나쳐 보기만 하던 둥지박물관을 들렸다.아주 조그만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생활사박물관, 만화박물관, 서예미술박물관이 함께 있고,펜션, 까페, 식당 등도 함께 있어, 가족나들이에 좋을 듯.
시간이 모자라 생활사박물관만 둘래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