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열심히 방명록을 돌아다니는 게 목표였으나 갑자기 일이 떨어졌습니다.
얼른 해치우고 퇴근하려면 도저히 더 이상 방명록을 돌아다닐 시간이 없네요.
비록 일일이 방문은 못했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추석 되세요.
차 안 막히는 추석 되시길.
살 안 찌고 건강해지고 미인되는 추석 되시길.
알라딘 들어올 여유도 없을 만큼 신명난 추석 되시길.
전... 월요일도 출근 합니다. 하느님 맙소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