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아기쥐 나들이 부록으로 한글 벽종이를 준다는 건 저의 오해였습니다.
 같이 산 다른 책의 부록이래요.
 부록에 가나다 아기쥐 나들이가 아니라 가나다 아기쥐의 여행이라고 쓰인 게
 좀 미심쩍어서 다시 수소문해보니 아는 후배가 정정해줬습니다.
 같이 배송되는 바람에 제가 착각한 거에요.
 행여나 오해 때문에 주문한 분이 있으면 어쩌나 노심초사 걱정중입니다.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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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6-12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훗훗, 이런 귀여운 실수를 하시다니요. 스텔라님 이벤트 당첨 책으로 보내달라고 했는데, 그래도 부록 때메 신청한 것 아니니까 괘안아요. 아이가 한참 글자를 찾아서요, 이제 사줘야지 하던 차였거든요(참고로 저는 적기교육을 주장하는 느림보 엄마입니다) 땡스투는 내가 누르고 주문은 스텔라님이 하시게 했으니 저도 실수했네요. 호호!!

조선인 2005-06-12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미 하셨다니 더더구나 죄송합니다.
그런데 어차피 땡스투는 안 될 거에요. 이미 포토리뷰는 삭제했거든요. ^^;;

水巖 2005-06-1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마로 이야기는 요사이 왜 없죠? 그리고 우리 서재엔 발길도 뜸하시고 ?

조선인 2005-06-13 07: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이제 마로 이야기는 아니고 사진 올라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