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무코님과 파비안느님을 만나뵙고 싶다고 페이퍼를 올렸더니 이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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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네무코인데요^^ 그날은 신랑이 돌아오는 날이라 버리고 나가기가 쫌..... 다음으로 미루던지 아님 되시는 분들 먼저 만나셔야 할 거 같아요 ㅠ.ㅜ 언제가 좋을까나.... - 2005-06-02 16:11 |
아무 생각없이 방명록으로 답하려고 갔더니, 이게 왠일? 네무코님이 아니라 날개님입니다.
날개님 장난인지, 아니면 네무코님이 친구 날개님과 글을 남긴 건지 구별이 안 가요. 잉잉잉
만약, 네무코님이 맞다면 나중에 전화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