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한민국 - 변화된 미래를 위한 오래된 전통
심광현 지음 / 현실문화 / 2005년 5월
절판


독일의 수학자 클라인이 발견한, 뒤틀림을 위해 원통 표면의 두 끝을 반대방향으로 결합해 얻는 위상공간. 바깥쪽과 안쪽을 구별할 수 없는 위상공간으로 뫼비우스 띠와 같은 원리를 갇는다. 닫혀 있으나 원환체나 구처럼 '내부'를 갖지 않고, 둘로 자르면 2개의 뫼비우스 띠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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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5-05-17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이 책에 나온 클라인병이 이렇게 생겼군요. 참 부지런도하세요. 저야 읽으면서 좀 몰라도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오늘 또 새로운 걸 배우고 갑니다.

물만두 2005-06-27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