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언니 덕분에 알게 된 종이모형.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조카를 대신하여 신청해주니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방학숙제로 제출한다니 우수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아주버님께서 가로수, 가로등, 울타리랑 문 만드는 것과 바닥에 붙이는 걸 도와주긴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