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언니 덕분에 알게 된 종이모형.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조카를 대신하여 신청해주니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습니다.

방학숙제로 제출한다니 우수상을 기대하고 있어요.

(아주버님께서 가로수, 가로등, 울타리랑 문 만드는 것과 바닥에 붙이는 걸 도와주긴 했습니다. *^^*)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깍두기 2005-02-1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그게 또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되네요. 우수상 기대해도 되겠어요^^

날개 2005-02-14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넘 멋져요!! 저렇게 꾸며놓으니 보기 좋군요..^^*

2005-02-14 11: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2-14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요즘에도 이런거 하는군요 ~ 학교 다닐때 생각난당 ~!! ^^

▶◀소굼 2005-02-1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이 참 정교하네요:) 우수상 탈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