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님의 댓글을 보고, 정말 1만이 코앞이다, 무슨 이벤트를 열까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만!!! 오늘 좀 바쁘다고 까먹다니!!! 그리고 그새 1만이 넘어버리다니!!!

그래도 잊지 않고 챙겨주신 수수께끼님, 정말 고맙습니다.

책 골라서 주소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른 님들, 이걸로 이벤트 안 하고 넘어간다고 절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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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 2004-11-04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예요 이런 게 어딨어!!! 1만이 아니면 11111도 있는데...이건 무효야!!!!!!
-괜한 딴지...-

수수께끼 2004-11-04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부리님 말씀이 맞아요...이번에는 그냥 연습으로 하시고 12345번째 손님에게 근사한 선물을 준비해드리시면 이벤트가 빛날 것입니다. 저는 마음으로 받았다고 생각할께요...하하하....무척 바쁘셨던 모양이예요..^^~

물만두 2004-11-04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리고 전 님 미워하면 안되니 수수께끼님 축하드려요^^ 11111벤트를 기다리겠습니다^^

호랑녀 2004-11-04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010020

이것도 이쁘죠? ^^

만힛 넘은 거 축하해요.


부리 2004-11-0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수수께끼님이 삐지셨음 어쩌지요? 안돼요. 수수께끼님께 선물 무조건 드리고,11111 다시해요!

조선인 2004-11-05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수께끼님, 사양말고 받아주세요. 이건 알라딘의 관습헌법이라구요!!!

그리고 11111 이벤트는 꼭 개최할께요. 제가 요새 경황이 없어서 ㅎㅎㅎ

수수께끼 2004-11-0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 말씀만으로도충분하구요...저는 불문헌법을 가지고 있어서 성문헌법의 관습법은 잘 모르니....하하하....나중에 12345이벤트 하시면서 곱빼기로 상품을 내 거신다면 그 때 재도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수수께끼 2004-11-05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부리님...절대 삐지지 않았으니 조선인님의 새로운 이벤트인 12345에 꼭 맞추셔서 이쁜 선물 받으실수 있기를 바래요....

조선인 2004-11-05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꾸엑, 어째 추세가 11111, 12345 두번의 이벤트를 해야한다는 분위기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