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어원은 신라의 수도 서라벌(지금의 경주)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관습이 중요하다면, 우리 민족의 정체성은 더 중요합니다.
민족의 구성요소로서 우리말과 글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서울을 서라벌로 옮깁시다!!!
한글날도 폐지한 마당에 무슨 소리냐고요?
그럼 영어로 어원을 따져 로마 카피톨 언덕으로 옮겨가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