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마로와 집에서 블록놀이를 했다. 이젠 제법 알아먹을 수 있는 형태를 만들어낸다. 왼쪽은 물레방아, 오른쪽은 사진기.



 

 

 

 

 

 

 

오후엔 뚝섬공원에서 하는 광진구 통일한마당에 갔다. 마로는 풍선들고 신나라 놀고, 방지거병원 대책위원회에서 파는 예쁜 리본머리핀도 선물받았다. 뭐니뭐니해도 마로가 제일 흥겨워했던
건 택견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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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8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위의 사진은 정말 시원--해 보이구, 아래 사진은 윙크 하는 건가요? 너무 귀여워요! ^ㅁ^

조선인 2004-08-08 2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여우언니... 위는 모른척 해주지 ^^;; ㅎㅎㅎ

마냐 2004-08-09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식...마로야, 벌써부터 윙크하는 노하우까지.....그래도 좋겠당. 엄마랑, 저런데도 놀러가구...너 행복한 딸인줄 알그라...

*^^*에너 2004-08-09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윙크네요. (^.<) (^.~)

stella.K 2004-08-09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너무 귀여워요. 근데 이름이 정말 마로예요? 좋은 이름이예요.^^

조선인 2004-08-0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진짜 이름이 마로랍니다.

털짱 2004-08-12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가씨, 빤쮸 보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