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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8-06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마로 여인^^^^. 아무래도 딸을 가진 우리들은 저런 선물이 오면 쨉싸게 숨겨야되겠습니다,^^^^

nugool 2004-08-06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이쁜이 목에 걸려 있군요. ^^

tarsta 2004-08-06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목걸이도 부럽고 따님도 부러워요. ㅠ.ㅠ

노란장미 2004-08-06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땀에 젖을정도로 열심히 책을 보고 있네...이게 다 엄마아빠를 닮아서인듯..ㅎㅎㅎ
갑자기 기도원을 가게 되서 너한테 연락을 못했다..
수욜날 오긴 햇는데 하루 늦어진 도서반납과 오늘은 시댁일 등등......
마로 얼굴 보기가 우찌 이리 힘든지..ㅎㅎ
날씨 시원해지면 볼 수 있을까..아님 목동으로 이사함 내가 함 가궁...
더운데 마로랑 낼도 자아~~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