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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8-0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지아 오키프, 더 많이 알고 싶은데....국내에는 그녀에 대해 출간된 책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혹시, 아시는 책 있음 추천 좀 해 주세요~

panda78 2004-08-0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녀에 대한 책이 있으면 제게도 알려 주세요- @ㅁ@

조선인 2004-08-02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저도 그녀를 최재천 선생님 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 뿐인지라...

예술가와 뮤즈(유경희 저)에 그녀 이야기가 나오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단, 그녀가 주체라기 보다 스티글리츠의 뮤즈라는 측면이 더 부각되었다고 합니다.

 


panda78 2004-08-0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 위의 책은 읽었는데, 그냥 그렇던 걸요.. 분량도 너무 적고...
스티글리츠가 찍은 그녀의 사진들은 마음에 들었지만, 그뿐.
오키프에 대한 책은 정말 없군요... 쩝.

조선인 2004-08-02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그러니까... 제가 잘 모른다고 했잖아요.
이렇게 된 거 팬다님이 좋은 책 한 권 내시죠.
아, 좋다, 참 좋다, 진짜 좋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똑똑한 생각을 해냈지?

진/우맘 2004-08-02 0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조선인님, 이벤트로 모자라 이제는 책까지 쓰라고 찌르신다!! ㅋㅋㅋ

털짱 2004-08-02 0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이런...잠깐 자고 있는 사이에 이벤트가 끝나버리다니... 흑흑... 제가 평소에 만두만두물만두님이 이벤트에 약하다고 놀려서 벌 받았나 봐요. 흑흑흑...

바람구두 2004-08-02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http://windshoes.new21.org/art-okeeffe.htm
에 가시면 제가 그에 대해 쓴 짤막한 글이 하나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읽어봐주셔도 좋겠지요.

조선인 2004-08-02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숨에 가서 읽고 왔습니다.
제가 지금껏 읽은 조지아 중 최고입니다.
스티글리츠의 누드모델이었다가 그의 후원으로 화가가 되었다...라는 이야기를 그동안 어찌나 많이 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