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인들이 너도 나도 이벤트하는 걸 무지 동경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이벤트들 덕분에 검은비님의 액자도 생겼고,

마로의 초상화도 생겼고.

비발님의 '기회'도 있었고.

너무 받아먹기만 하는 건 아닌가 찔려

나도 뭔가 해야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다가

5천 hit 이벤트를 할까 말까 망설였는데,

헛, 이제 보니 어제 넘겼군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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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7-24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늦지 않았어요! 5555 어때요?
지금 마냐님도 5555 기다리고 있는데....
아.... 방문을 해도 방문자수 숫자는 별로 눈을 안주어서 자꾸 놓치네요

panda78 2004-07-24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5000힛트를 놓쳣군요- 아까워라.. 5555는 꼭 제가 잡겠어요! 불끈! ^^;;;

물만두 2004-07-2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냥 하세요. 한다는데 의의를 두심이... 아님 그냥 만두를 준다를 이벤트로 하시던가요. ㅋㅋㅋ

starrysky 2004-07-24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저꼐 님 서재 카운트 보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심각한 분위기에 그만 깜빡했군요..
아아, 그걸 캡처해서 기념으로 드렸어야 했는데 제 불찰입니다. ㅠㅠ 중요한 건데..
이벤트 건수는 뭐, 마음 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만들어내면 되는 거니까요. ^^

아영엄마 2004-07-24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나고 해도 되요!! 저도 제 이벤트 할 때 문제 내고 채점한다고, 정작 숫자 카운트 켑쳐해서 남기는 걸 못했다지 뭐예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