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님의 주문을 접수했답니다.
탄생목은 자작나무더군요. 사진은 톨스토이 생가로 가는 자작나무길이랍니다. 일부러 사이즈를 줄이지 않았습니다. 나무가 마음에 드신다면 검은비님의 자작나무 그림도 강추합니다.
탄생화는 레제다 오도라타라는 이름의 허브인데 꽃말은 매혹이더군요. 본인은 의식하지 못하는 채 다른 사람들을 유혹시킨다나? 그런데 괜찮은 이미지가 없어 생략했습니다.
탄생석은 진주.
별자리는 쌍둥이좌.
음... 그런데 생일만으로 이미지를 검색하기엔 아이디가 아깝더라구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