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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5: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4-2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당신의 댓글을 근무시간에 몰래 몰래 다시 읽고 있어요.
당신은 너무나 사랑스럽게 날 꼬셔요.
꼬신다는 말, 참 촌스럽고 유치하고 천박해 보이는 단어라 내 어휘력에 좌절하게 되지만,
하나는 단언할 수 있답니다.
날 꼬시는 사람, 극히 드물어요. *^^*

비로그인 2010-04-21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누가 그렇게 멋지게 꼬신단말입니까?
아~궁금하다아~ㅎㅎ.

글샘 2010-04-21 1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그녀가 제가 상상한 그녀가 맞을까요?

오! 맞다구요? 사푼히
즈!려밟고 가시도록 진달래 꽃이라도 한아름...
마기님은 누가 꼬시는지 모르시는군여. ㅋㅋ

아님 말고.

비로그인 2010-04-22 00:36   좋아요 0 | URL
몰라요~~살짝 가르쳐주심 안돼요?

루체오페르 2010-04-24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당사자분들이 누군지 모르겠으나...
두 분 다 축하합니다.^^

조선인 2010-04-25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아주 좋은 분이에요.
글샘님, 알라딘엔 눈치 백단이 너무 많으세요. 수줍~
루체오페르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