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람이의 민폐를 우려하여 마로와 옆지기만 갔다. 

마로 왈. 재밌었어요. 근데 기억은 안 나요. 

옆지기 왈. 영화보다 생동감이 더 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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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9-01-08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어째 반응이 영~ 그래도 옆지기님이 조선인님의 사주?를 받아 사진은 꼼꼼히 찍어오신듯하네요^^

바람돌이 2009-01-09 0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수록 마로의 미모도 빛이 나는군요. ^^

조선인 2009-01-09 0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제 사주 아닙니다. 딸래미랑 외출할 때는 꼭 사진기 챙겨요. 정말 무지막지한 양을 찍어오는데 안타까운 건... 정말 사진을 못 찍는다는... ㅠ.ㅠ
바람돌이님, 요 녀석이 앞니 빠진 갈가지일 땐 좀 딸린다 싶더니 요새는 또 애기적 얼굴이 나와 아주 사랑스러워요. 아... 팔불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