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호호 방문하지 못 하고 페이퍼 끄적이는 거 부디 용서해주세요.
그래도 31일이니까 핑계대고 지금 퇴근하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가내무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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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2-31 1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뭐 용서고 뭐고가 어디있나요.
내년엔 조선인님 공, 엄한 인간이 가로채지 않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울보 2008-12-31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로도 해람이도 건강하고
옆지기님도 건강한 새해 되세요,
내년에는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조선인님 행복하세요,

토트 2008-12-31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로랑 해람이는 새해에 더 예쁘겠지요? ㅎㅎ

여울 2008-12-3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뜸하게 들렀고 흔적 별반 남기질 못했네요. ㅎㅎ. 마무리 잘하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드시고, 나눠주시고...ㅎㅎ..식구들의 건강을 바랍니다. 멋진 일터도 되길 바라구요. ㅎㅎ. 암튼 멋진 한해 되시구 안부 가끔 나누러 오겠습니다.

Kitty 2009-01-01 0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오늘은 일찍 퇴근을 ㅎㅎㅎ

아영엄마 2009-01-01 0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노아 2009-01-0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새해가 밝았어요.(밝고나서도 지금은 오후랍니다~) 새해에도 우리 알콩달콩 잘 지내요~ (응?)

조선인 2009-01-05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앞으로도 좋은 책 추천 많이 부탁해요.
메피스토님, 아, 끝내주는 덕담이세요.
울보님, 올해 류가 학교 들어가죠? 축하드려요.
토트님, 님은 페이퍼가 너무 뜸해요. 올해는 부디 많이 많이. 특히 이쁜 아가 사진으로.
여울마당님, '만드시고, 나눠주고'라니, 고맙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충성!
키티님, 이러저러 시간 끌다가 결국 퇴근시간 6시보다 5분 일찍 퇴근했다죠? 그래도 칼퇴근이어딥니까. ㅎㅎ
아영엄마님, 셋째 키우느라 올한해 고생이겠어요. 돌잔치에 꼭 초대해주세요.
마노아님, 넵, 우리 모두 알콩달콩